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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빼앗는 김관영 도지사는 해명하시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03 조회수 106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군산시 문화예술과 과장으로 3년동안 근무하였고 2022년부터 2023년
까지 안식년 휴가를 거쳐 공직자로 정년퇴직 하신 두양수님께서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원센타 센터장으로 새로이 부임 하셨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그러나 2018년부터 2021년도까지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으로 근무하시면서 군산고용위기로 지
원된 문화예술예산 국비만 200억원이 넘는 예산중 타시도에 퍼준 시민예산만 100억원 이상이고 군산시 영화제작사에는 한푼도 지원하지 않고 전라북도 산하기관(재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에만 잘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전북도 산하단체에 재취업에 성공하시어 공무원 퇴직연금과 더불어 또 월급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전북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지역을 떠나고 난리인데 퇴직공무원이 과거업적을 살려
또다시 전북도 산하단체에 취업 한다면 불공정 사회가 아닌가요 ?

이래서 일부 군산시 공무원은 군산시민을 무시하고 타지에 예산을 퍼주면서 상급기관에 잘보여
퇴직후 일자리를 챙기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심사례를 시민들에게 고발합니다.

바람직하고 훌륭한 퇴직 공무원은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등을 해결해 주는
자원봉사를 하시던지 개인사업을 하시던지 해야지 퇴직 하자마자 공공기관에 재취업 하는 사례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바람직한 선례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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