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견제대안
제시하는 강한 의회
군산시의회

홈으로 의정활동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184회 임시회, 2015년도 업무보고 10건의 부의안건 심의
작성자 군산시의회 작성일 2015.02.03 조회수 348

군산시의회, 민생 챙기기 의정활동 본격 돌입

- 제184회 임시회, 2015년도 업무보고 10건의 부의안건 심의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는 2015년도 들어 첫 회의인 제184회 임시회를 갖고 민생 챙기기를 위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15년도 주요업무 청취 및 군산시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군산시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안 등 10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처리한다.

 

3일 제 1차 본회의장에서 배형원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역경기침체로 인한 일자리 감소로 어려운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군산의 근대역사문화와 관련, 문화재정책이 허술하다며 대책마련을 권면했다.

 

이어 김영일 의원도 도시지역에 비해 농촌지역의 도시가스보급비율이 너무 낮다며 군산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확보 방안차원에서 군장에너지 열병합발전소 증설로 인해 발생되는 발전소 주변 특별기금을 도시가스 보급 확산을 위해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서동완 의원은 교통의 안정성을 위해 백토고개 지하차도 길어깨 등 부실시공과 위법사항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부실시공 지적을 받고 있는 하수관BTL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진희완 의장은 “첫 임시회를 앞두고 전체의원 워크숍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서민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다”며 “의정활동의 중심은 현장이고 현장에 가면 답이 있듯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민심을 살피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제184회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될 부의안건은 다음과 같다.

▲ 군산시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 군산시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안

▲ 군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군산시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군산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고시 동의안

▲ 군산시 노사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가칭)금호어울림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군산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운영 조례안

▲ 국가 2산단 폐수종말처리장 민간대행 동의안

< 자료문의 : 군산시의회 홍보계 배수진 450-5830 >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제184회 임시회 폐회
이전글 군산시의회, 2015년 첫 임시회 앞두고 역량강화 위해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