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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작성자 백** 작성일 2024.05.26 조회수 272
공청회 지켜본 시민입니다.

1.인건비에 몇억! 예술단에70억!
자극적 숫자로 시민들에게 어필하지마세요.
군산시 전체 예산의 몇 프로인 얼마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라고 정확히 제시 합시다!
공청회에서 듣기론 1%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2.근무시간5시간
환기도 안되는 지하실 그리고 100명넘는
사람들의 악기소리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들리는 엄청난 데시벨 ! 이런 근무환경을 생각을 하긴 한건지요..  *하나의 공연을 위해 근무시간 외에도 개인연습이 필요한점 *근무시간은 <개인 연습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모두가 모여 합주 또는 합창하는 시간이라는점.
그래서 일반 근로자와 비교 대상이 안된다는 겁니다. 시민들에게 5시간 일하고  월급받아가는 혈세 낭비하는 단체라고 그만 주입시키세요! 공청회에서 대법원 판례로 답변한 내용입니다.

3.다른 예술장르의 예산편성이 필요하다.
공청회 2시간16분 서동완의원 "흙소리라던지.." 예술단은 군산시청의 공고에 의해서 서류와 오디션 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채용기준부터 다른 특정단체 언급을 왜 한건지요? 국악쪽 지원을 하고 싶으면 국악단 만들고 (악기/ 판소리) 군산시 채용공고에 따른 서류전형 오디션 보고 그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예술단 예산을 나눠주자라는 접근이 아니라 다른 문화에 예산을 더 확보 투입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는것이 상식적이고 시민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4.사실과 다른 객석점유율
자료 제공한 관리부서에 분명한 책임이 있습니다. 공연마다 다른 객석 오픈수를 기준삼고 객석 점유율을 따져봐야할것인데 그조차도 인지가 안되었다는점!
그로인해 예술단의 예산 대비 기여도가 미비하다는것으로 몰고가고 있는 여론 몰이 그만 멈추시길 바랍니다.

5.행복위원회는 더이상의 권력을 이용한 트집잡기는 그만 멈추고
공청회에서의 시민들의 질문과 목소리
잘기억해서 시민들을 위한  예술단의 미래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에 힘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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