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교통행정과 과장이 퇴직후 감독기관 재취업해서 시민들 일자리 뺏은게 사실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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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군**** | 작성일 | 2023.05.24 | 조회수 | 178 |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군산시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민원사항과 관련하여 소관부서의 검토.답변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여 드립니다. ○ 귀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 교통행정과에서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채용 절차에 관련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현재 군산시 장애인콜택시는 28명의 운전원이 28대의 차량을 운행중이며. 결원이 발생(사직, 해고, 정년퇴직 등)하거나 신규차량 도입시 수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특별교통수단 운전원은 택시운전자격증 소지자, 특별교통수단에 해당되는 차량을 1년 이상 운전한 경력이 있는 자, 사업용 자동차의 운전경력이 5년 이상인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합니다. - 22년도는 차량 도입에 따른 2명의 신규 운전원을 채용하였으며, 수탁기관인 시작장애인연합회의 일간지 구인공고 후 12. 14 - 19일(5일간) 접수를 진행하여 서류심사 및 인사위원회 면접을 거쳐 최종 2인을 선정하였습니다. 퇴직공무원에 대한 채용은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규를 면밀히 검토한 바, 위반사항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답변 이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계(063-454-3783)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귀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 안전총괄과에서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민원사항에서 말씀해주신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도부터 사업설계를 시작하여 2021년도 정비공사 착공을 시작하였으며, 2025년도 사업완료 예정입니다. ○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116,447백만원(국비 50%, 도비 20%, 시비 30%)으로 추진 중이며, 사업추진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는 첫째, 경포천 본류의 홍수배제 능력부족과 수위상승에 따른 내수배제 불량해소이며 둘째, 경포천 홍수량 분담으로 저지대 침수예방 및 주거안정 도모라는 점입니다. ○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추진중이며, 이 과정에서 특정인이 사실과 맞지 않는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여 우리 시는 지난 22년 5월 9일 특정인을 형사고소하는 한편 보상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군산시 특별자체감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감사결과 토지보상에는 문제가 없었음을 확인하였고 다만 일부 간접보상에 행정절차 상 오류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완료한바 있습니다. 현재 특정인에 대한 고소사건은 전라북도 경찰청에서 수사 진행중으로 추후 수사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이와 같이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중임을 알려드리며, 추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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