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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사태로 본 전북도와 군산시 관계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8.14 조회수 156
2018년 군산고용위기로 국가에서 내려보낸 군산콘텐츠예술자금 100억원 이상을
전라북도지사와 군산시장이 전라북도 산하기관인 전라북도 콘텐츠진흥원에    
위탁하여 군산시민 예산을 타지에 뿌리도록 한 책임을 감사하여야 한다.  

전라북도에 내려오는 돈은 지자체 공무원들과 한패로 전부 타지로 새어 나가도록
퍼주곤 합니다.  
전라북도 일부공무원 및 군산시장을 포함하여 도둑들이 득실거려.....

군산시민들이 화내어 쏙아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을 위하는 선량한 대다수 공무원들이 업무하기에 힘이 들것 같습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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