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군산시장 금권선거 무죄(2023.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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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3.09.07 | 조회수 | 180 |
| 오늘 군산시장 금품제공선거 무죄 선고되었습니다. 선고 내용중 측근들을 기용하여 시장으로서의 책무를 망각을 지적하였습니다. 오늘 전주까지 참석하신 시의원은 나운동 지해춘 의원, 전 김중신 의원 외 나머지 분들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역 시의원이 무엇하러 전주 법정에 까지 오셨는지 매번 재판에 참석하시어 측근임을 과시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어려운 군산시 예산에 대하여 타오기만 할뿐 예산이 어디로 세는지 감사는 커녕 놀러 다니면 되겠어요..... 시의원들이 시장과 한패가 되어 감시를 제대로 못하니 이런 꼴이 벌어지는것을 아직도 모르시는지 궁금합니다. 군산 관리도 예술섬 팔아 먹을 생각은 아예 접어 두세요.....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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