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현대사회의 문화예술--(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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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 | 작성일 | 2024.05.28 | 조회수 | 262 |
| 안녕하세요 . 공청회 이후 여러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식어 지지않아 올려봅니다. --- 의회에 바란다 539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이러한 발언이 군산시민들께 들렸으면) --- 제삼 드리고 싶은 말은 다른 예술단체에 대한 사항 인데요. 그런 단체에서 흘려보내는 말 의회에서 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70억 되는 예산을 군산시립예술단이 다 사용 한다네요. 나눠 쓰자는 것 이지요 ? 시민의 한사람으로 시립예술단 발전을 생각하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것을 생각 하고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나눠 쓰자는 뜻 처럼 보이잖아요. --- 당당하게 우리에게 예산을 책정해 달라고, 군산시가되든 시의회가 되든 부딛쳐 보셔야지 ... 남의 것, 좀 달라 ? 이런 사항은 시의회가 이렇게 만들었다 생각됩니다.(공청회 참조) --- 공연현황 및 실적 : 어떠한 방법으로 책킹 했는지는 몰라도 아주 상이 합니다. 그렇다 해도 공연 홍보의 방법은 여러부분이 있다해도, 시 차원에서 하면 않되나요 ? 한 자치단체의 예술단 공연인데 , APT단지 관리실에 부탁해 몇월 몇일 무슨내용의 공연 방송 홍보는 큰 해를 키치나요 ? 안돼 보이는 것만 꼬집지 마시고. 그리고 어떻게 일반 공연과 비교를 합니까, 요즘 대중가요(트롯)가 뜬다고 하지만 . . . , 음악의 장르 자체가 틀리 잖아요. 어떻게든 군산시립예술단 흔들지만 마시고 수준있는 군산, 아 군산 ! 그래, 정말 . 이런 말이 나오도록 이끄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군산시의 홍보 대사가 되는 시립예술단 ! 발전의 방안을 모색한다 하여 공청회도 실시 하셨으니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군산시민을위한 군산시의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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