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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문화예술--(1)
작성자 문** 작성일 2024.05.30 조회수 248
2024년05월23일 PM 3시 군산시립예술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공청회 참석.
토론 후 참석자 발언에 택해지지 않아, 이 글을 통해 토론 내용에(질의 내용) 따라 부분적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  먼저 좌장으로 이끄신 김수관교수님과 패널로 토론에 임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메스컴에 나온 기사(뉴스)는 예산 부족으로 군산시립예술단이 존폐 위기에 있다, 하여 예산 문제라했으니 의회운영에서 해야 함이라 본다.                                                                                                    
      복지문제로 위기에 있나요 ? 그렇듯이 표현 하는 듯 합니다.
1) 발제 : 발제자의 진행 내용은 듣는 사람이 듣기에 군산시립예술단이 이러이러한 문제로 어렵다는 내용을 피력 하는 것 같았다. 영상에 올린 자료도 그렇고. 그너니 내용을 길게 설명 하므로 좋잖게 보였다. 이미 발제 사항 예측은 참석자는 알고있지요.

2) 군산시립예술단의 설립목적 맞게 운영 되는지의 의견 :  군산시민의 예술활동을 위해 열심을 다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운영을 시에서 잘 운영하느냐, 아니면 시립예술단이 운영을 잘 하느냐 이런 내용으로도 받아드려짐. 넌즈시 예술단의 운영을 평가해 달라는 것 처럼. 조심 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예술의전당 공연에 어느정도 참석 관람 하시는지요 ?  문화예술 TV 전문체널 Art 방송은 보셨는지요 .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는 음악 듣고 보신적은 있는지요. 연륜의 무게가 담겨있는 것은 아시겠지요. 왜 ? 그럴까요 ? . 우리의 전통음악도 각광을 받지요. 어설픈 퓨전이라는 음악은 빼고요.

3) 군산시립예술단의 운영 예산의 적정성 :  일반 시민으로는 그저 객관적인 것으로만 볼 수 있고, 이러한 질의 또한 많은 예산이니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 같다.(외형상으로 크게보일 수 있으므로)
1조원 이상의 군산시 예산이 군산시립예술단을 운영하지 못 할정도면  . .  , 한심한 마음이다.

4) 군산시립예술단의 공무원 연금 적용 :   단원들의 입장, 아니 이런 질의를 하는 것이 바랍직 하지 않다고 본다. 당연히 공무원 이면 적용 대상이 아닌지요,  이런 내용을 시민에게 묻는다 ?

5) 예술노동자의 표현과 근무시간 :  공무원, 공무직, 일반근로자에 비교해서 근무시간을 묻는 것은 정말 모르고 이런 질의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8시간 근무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이끌어 내고자 하는지 ..., 공청회에 패널 토론자인 군산시립예술단 대표의 설명을 잘 듣고 이해 했으리라 생각됨.
  (예를 들어가며 참석한 시민과 함께한 호흡처리)

6) 단체협약이 조례 및 시행규칙과 상층되는 현 상황에 대한 질의 :  조례는 그 해당 자치단체에서 정한 것으로, 일반 사람은 자기가 필요한 부분에 처해 있을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을때, 다른 부분은 모른다고 봐야 되지않을 까요 ? 지금 유인물을 보고 판단을 하라는 것 인지. 패널로 참석해 말씀해 주신 김진아님의 표현대로 50명의 단원은 유,소년정도라, 말하기 조차 뭐 합니다. 또한 서동완의원님의 설명은 맞는 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되지않았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군산시립예술단 대표의 대법원 판례의 설명에 참석자는 공감 했을거라 생각됨.

7) 현재 군산시립예술단은 지자체 소속으로 운영 되고 있고, 타 지자체의 경우에는 지자체 소속외에 예술단 별도 법인설립, 문화재단 소속 위탁운영 하는 질의 :  반복되는 내용 아닙니까? 당연히 지차체 소속이지 않습니까 . 이질의 또한 이해가 부족 하네요. 타 지자체는 예술단 소속, 외에 다른 분야도 있다는 말 인지, 아니면 포함해서 운영을 한다는 말 인지.. ?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는 법인체로 움직이며 분야별 각 분과가 있고 능력에 따라 수익을 발생하며 활동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동호회로 함께하는 분들까지 묶는다는 것인지  . . , 어불성설 아닌 가요 ?

---- 군산시민을 위해 고생 하시는 군산시의원님들 ! 다시 한번 진정 생각해 보심을 원합니다.
고쳐 쓰면 새로워짐과, 현재의 것을 연구 검토로 발전된 모습이 무엇이든지 아름답게 표현 하지 않습니까. 있었던 것을 버리면서, 그 자리를 메꾸기는 몇 배의 힘이 들지않습니까. 24세기를 바라보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자연에서 힐링을, 문화예술에서 힐링을, 또한 학생들의 교육적인 힐링을, 군산을 향해 들어오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을 시민과 함께 연구해 봅시다. 세계 섬 박람회를 아시겠지요. 여수시에서 하는 일(행사)입니다. 군산의 고군산군도가 수려하다는 것이 언제적 말인가요. 군산의 자연적으로 주어진 여건의 부분을 개발 했다면, 한다면 ... 더 안타까운 것은 자연을 해치면서 자연을 찾는다고 하는 사업, 비용이 어떨까요 ? 힐링이라며 만드는 길도 좋지만 비용 또한 생각해 봅시다. 이루어 놓은 것 깨뜨리지 마시기를 간곡히 간곡히 군산시민의  뜻을 모아 기원합니다. 진정으로 군산시립예술단의 발전 방안이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군산시의 발전과 군산시의장님, 모든 의원님들의 평강하심을 다시금 기원합니다.
(추신 : 같은내용인데 수정하려 했는데 비밀번호가 오류라 하여 다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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