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서 보아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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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 | 작성일 | 2015.08.04 | 조회수 | 330 |
|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서 보아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휴회 중이고, 휴가 중이라 “시 의회에 말 한다”란은 텅텅 비어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항상 바쁘신 와중이라, 손가락하나 까닥하여 클릭하면 시민들이 무엇이 궁금하며, 삶에 어떤 애로 사항이 있는 지를 짐작해 볼 수 있지만... 너무 공 사간에 바쁘셔서 힘이 드시는 줄 압니다. 하물며 공식적인 휴가와 휴회인데.... 하지만... 한 마디 하여야겠습니다. 물론 이것을 관심 있게 볼 의원들이 얼마나 있을는지 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동안에 본인이 올린 문제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고 , 그 일의 진위가 무엇이며... 과연 나의 이야기에 어떤 하자가 있는 지 아니면, 시의 장애인 복지신문의 구독과정에서의 불법이나 부정이 있는지를 .... 시의원이 아닌 상식이 있는 , 또는 관심이 있고 주인의식이 있는 필부라면 이곳을 열어 보지 않겠습니까? 나는 의원이 아닌, 소위 정치를 직업으로 하는 지방의 작은 정치인칭 하는 분들이라도.... 마치 대답이 없는 메아리를 기다린 다고 하여도, 어느 한사람이라도 이 글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기울인다면 ...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도, 시의회 의장정도는 열어 보지 않을까 하고, 또는 행복위원회 분과위원장 이라고 .... 나의 청원이 절차상에 문제가 있어서 아예 관심이 없는지? 아니면 모처럼 법적으로 주어진 황금 같은 휴가를 멀리서 들 즐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시 또 의문점에 대하여 글을 쓸 것이고... 의원들이 무엇이 문제인지 포인트를 찾지 못한다면, 내가 그 접근 방법과 순서를 이야기해 드릴까 생각하는데.... 내가 무엇이 궁금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정녕 몰라서 그러한 응답이나 묵묵부답인지? 청원이나 조사의 가치조차도 없는 쓸데없는 문제인지? 즐거운 휴가 중 이지만.... 그래도 시민의 소리라고 생각된다면..., 시민의 당신들의 주인이라고 평소에 생각한다면.... 그리고 모르겠으면.... 물론 현명하신 분들이기에 그럴 리는 없겠지만 ...기다리다! 어떠한 응답이 없을 때에는 내가 다음 글에서 그 문제점을 짚어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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