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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 공청회 -기사 보도
작성자 조** 작성일 2024.05.25 조회수 184
행복위원회의 몇몇의원들은 공청회 전부터 자극적인 제목 존폐 수순, 해체위기 기사를 내보내면서  예술단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정확하지않은 데이터로  연봉, 근무시간,
객석 점유율등등 시민들에게  예술단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실추 시키고 있습니다

공청회가 끝난 기사에도 고성만 오고갔다는 식의 언론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 질문에 서동완의원은
해체못해요! 분명 답변하였습니다.

최창호 의원은 자극적인 기사인거 모르냐며시민에게 노총에게 가스라팅 당했냐는 답을 했습니다. 도대체 !!기자들은 누굴 인터뷰했길래 존폐 ,해체,방만하다 라는 식의 단어들을 서슴 없이 적고 내보내는 것입니까?
아무도 그런말 한적 없습니까 ?

공청회의 발의문과  통계자료가 정확하고 납득이 가는 부분이 였으면
고성이 오갔을까요?
공청회 책자에 한쪽은 왜찢어져 있었나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공청회 끝나고의  합창단 공연을 일부러 가보았습니다 그날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객석도 가득 찼습니다.
경각심을 위한 예산 삭감을(최창호의원 mbc인터뷰) 하고 공청회까지 열었으면
그날이라도 공연장에 좀 오시죠 !!!
잘하고 있는 모습은 보기 싫으신가봅니다.

악의적 기사들로
예술단에게 억측과 허위사실이 진실인듯 비난의 댓글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

군산시 군산 시의회 언제까지 대립구도로 방관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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