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세계에서 유일한 33km새만금 골프-석양을 품고 바다로 간 골프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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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 | 작성일 | 2013.07.28 | 조회수 | 431 |
| 명품 새만금 조성 일환으로 방조제부지를 할용한 명소화사업에 관심이 많은 지식 개발자입니다.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저용지 민간사업자 제안사업계획으로 민간사업자 참가 의향서 접수를 2013년7월15-17일까지 제출토록 되어 있었으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개인으로서는 참가하기 어려운상황입니다. 신문고에 제안한 내용을 읽어 보시고 사업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군산시의회와 협의하여 사업화를 추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내용은 농림수산식품부에 제안했던 제안 내용입니다. 제안제목:석양을 품고 바다로 간 골프공 개요:세계에서 유일하고 최대의 33km새만금 방조제의 상품화 및 새만금의 자연적인 홍보효과 거양으로 투자유치의 활로개척의 필요성을 충족하는 대안입니다. 먹고남은 조개껍데기의 처리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를 이용해서 골프공을 만들어 새만금을 찾는 국내,외국인들에게 세계에서 유일한 천연관광자원인 새만금일대 석양의 저녘놀을 보며 바다를 향해 골프를 치면서 한시름을 날려드림으로서 수익창출과 투자유치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현황 및 문제점:새만금방조제는 일반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도로 양쪽으로는 보행자 인도 및 유지관리 점검로가 설치되어 있는데 골프장 공간이 없다. 한번타구로 바다로 빠지게 되는 골프공은 경제성이 많이 부족하다. 새만금은 현재 환경보전을 위해 유지관리비를 들여 부유쓰레기,폐사,어패류를 수거중인 실정에서 골프공이 바다에서 즉시 분해 된다 해도 오염부하량이 증가 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골프장-기존골프장을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33km방조제가 골프장 그 자체입니다. 경제성-6천원의 점심식사대를 지불하고 8천원의 커피를 마시는 현실입니다. 오염부하량증가-골프공의 구성물인 조개껍데기와 흙이 바다의오염의 부하량을 증가시킬 수 없습니다.(출원중인 골프공의 출원내용을 보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개선방향:33km새만금 방조제를 활용한 세계최대규모의 골프장(골프공을 올려놓을 공간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조개껍데기를 이용한 골프공(특허출원중 한국특허출원제10-2013-0014112호) 천연자원인 새만금일대 석양의 저녘놀을 보며 바다를 향해 골프를 하는 것입니다. 기대효과:새만금의 자연적인 홍보효과 거양으로 투자유치의 활로개척 및 지속적인 수익창출원확보 새만금방문객들에게 한시름을 날려 보내드리는 골프(세계에서 유일) 창조경제의 표본을 제시(세계에서 유일한 최대의 33KM방조제 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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