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상상도서관 뉴스 - J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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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상**** | 작성일 | 2026.04.07 | 조회수 | 48 |
| 상상도서관 뉴스에도 나오네요 https://jtv.co.kr/2021/?c=3/45&uid=2201567 군산 서남권 지역의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군산 상상도서관' 건립 사업이 3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부지 선정에 진전이 없어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지지부진한 속도에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학교 운동장을 옆에 끼고 부지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군산 상상도서관'의 유력한 후보지 가운데 한 곳이지만 여전히 빈터로 남아있습니다. 사업비 174억여 원이 투입되는 상상도서관 건립 사업은 3년째 부지 선정 단계에 멈춰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 애초에 군산시는 은파호수공원 쪽에 도서관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접근성 논란과 환경 훼손 우려 등이 잇따르면서 이곳 지곡동 일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트랜스] 이후 지곡동 내 시유지와 국유지 등의 후보지가 대안으로 제시됐지만, 관련 안건이 시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잇따라 부결됐습니다. [CG] 군산시의회에서는 부지 선정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나오지 않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여론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지 논쟁이 길어지는 사이, 물가 상승에 따른 건축비 증가와 입지 선정을 둘러싼 지역 주민 간 충돌까지 겹치면서 실타래는 더욱 엉키고 있는 상황. 기다림에 지친 주민들은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황이 답답하다고 호소합니다. [인근 주민 : (부지 선정도) 추진을 못한 것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고, 정치적으로 이해관계를 떠나서 기존 안대로 빨리 사업 시행을 했으면 하는...] 당초 군산시는 지난해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올해 착공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군산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저희는 이제 올해 안에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는 게 목표입니다. 내년에 예산을 세우는 게 저희 목표예요.] 3년째 사업은 지지부진,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기약 없이 밀리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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