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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술단 해체내지는 축소하려면 군산시 의회도 해산하라
작성자 이** 작성일 2024.05.24 조회수 136
24년 5월23일 시립예술단 관련 공청회에서 본 군산시의회 의원들의 몰상식과 추잡한 갑질을 고발한다.
40년 군산사랑하다 2년전부터 대야에 이사오고 회사도 이전시켰다.
왜? 군산이 좋아서다.   군산시향 창설자 박판길 선생님을 기리는 마음도 있다.
이곳에서 여러 직,간접음악 활동기회도 접해 무지 좋다.
그런데 몰상식한 시의원들이 공청회자리에서 시민들에게 비아냥거리며 노골적인 왜곡자료로 시민들을 세뇌시키려들었다.  토론자 서의원 당신은 다음선거에 나오지 마라.

각설하고 군산시민의 자긍심인 예술단예산은 삭감하고 자기들 비용예산른 30여% 올린자들.
더이상 예술단 명예와 군산시민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해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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