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시청 공무원분들께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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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2.12.30 | 조회수 | 188 |
| 군산시 문화예술과를 6년동안 접하면서 시민이 군산시 승진규정을 대충 알수가 있네요 2016~2017년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김봉곤, 정책계장 박양순 대표업적) 군산시의원 회의에 술값 지불하러 통영까지 출장(언론보도) 군산영화제작비 서울에 지원(2천만원) 군산영화감독 지원비 서울에 퍼줌(1천만원) 각종 문화예술지원금 주는 단체에만 지원 현) 문화예술국장 승진, 현) 동사무소 동장 승진 2018~2021년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두양수, 정책계장 박양순, 진숙자, 주무관 권영우 대표업적) 군산시 보조금 타지에 퍼주는데 열심(2억 이상) 군산예술콘텐츠지원금 100억 타지에 퍼줌 군산시예술콘텐츠 국비지원금 반납 22억 군산 금강역사영화제 파산 군산 영화로케이션 지원사업 파산 군산 홀로그램구축사업 파산 군산 문화도시 공모사업 탈락 3년 재직후 퇴직, 현)동사무소 동장 승진, 6급 승진 등 2018~2022년 군산시 시장 강임준 대표업적) 전국 지자체 청렴도 전국 꼴찌 3년 수상 현역 도의원에게 돈봉투 금품제공 사건 재판중 태양광 주민공모 펀드발행 실패 새만금 제강슬러지 인허가 부실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엉터리 시공한 전북 콘텐츠진흥원과 손해배상 소송중 문회예술콘텐츠사업 재위탁 군산시민 예산 전국에 퍼주는 군산예술콘텐츠사업 부실한 전북 콘텐츠진흥원 에 2018~2021년 까지 3년 연속 위탁 현) 재선 성공 시민으로서 제대로된 시장을 선출하여 공무원 여러분들과 함께 군산시와 시민들의 복지와 문화 향유를 발전시켜야 하는데 부실한 시장을 내보내어 시민으로서 할말이 없습니다. 시민의 대표를 잘못 선출하여 시청에 보내어 공무원 여러분께 피해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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