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소통하고 공감하며,
행동하는 의회
군산시의회

홈으로 열린마당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군산시 지방의원 김영일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3.19 조회수 394
군산시 지방의원 김영일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유

하나, 정치인이 지역주민으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이유는 칭찬에 인색한 유교적 전동의 습관이 몸에 베인 탓도 있겠지만

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등원한 뒤 나몰라라 하는 대다수 정치인들의 이중성에 매번 속았기 때문이다.

셋, 본 마을 하장곤은 금번(2016년 3월 11일)에 민원이 발생하였고, 그 민원이란게 삼자 입장에서는 보잘 것 없어 개입하기도 꺼려지는 것이지만, 모든 다툼의 시작은 사소한 것으로 시작되듯 며칠만에 큰 감정싸움으로 번져서 마을이 양분되기에 이르렀다.

넷, 군산시청에 민원이 난무하고 결속력없고 매사에 권리에서 뒷전으로 쳐지고 소외된다고 느끼는 순박한 시골사람들로서는 큰 사건일 수도 있는 것이다.

다섯, 우선당장 지역구 기초의원인 몇 분께 반복해서 민원을 넣었지만, 총선을 목전에 둔 시점이라 국회의원 출마자 수행하느라 바쁜 두 명의 의원은 일체의 반응도 보이지 않았지만

여섯, 김영일의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찌보면 양쪽 모두에게 원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싸움터에 뛰어들었고 특히 관과 민의 조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그분의 중재에 접점을 찾았고 2016년 3월 18일 모든 민원이 해결되었다.

일곱, 구호요청을 했지만 정치적으로 실익이 없다는 계산에 얼굴 한번 비치지 않은 의장에 대한 서운한 감정은 어쩔 수 없으며

여덟 일촉즉발에 김영일 의원이 말리지 않았다면 혼란한 마음에 예측 불가능한 선택을 했을 것이다.

아홉, 군산시민 여러분 정치인이 다 썩었다 해도 김영일 의원과 같은 기초의원도 있으며 우리들이 그런 자들을 잘 다듬고 세공해서 보석으로 활용해야만 합니다. 시민 여러분도 옥구군 한켠에 지역구를 둔 김영일 의원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뜻으로 본글을 올립니다.

            양대영외 군산시 서수면 하장곤리 주민일동
             (연락처, 010**************)
첨부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2016년도 추경에 바랍니다.
이전글 올해는 이런 것을 건의하고 싶다.
비밀번호입력

비밀번호입력

글작성시 입력하셨던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소8자이상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