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이모저모(2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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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2.11.18 | 조회수 | 18 |
| 군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이모저모(2일차)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 - 세무과·시민납세과·열린민원과·교육지원과·정보통신과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이연화 의원은 22년도 교육지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비는 1억8백여만원이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지원금이 감소 예정임을 지적하고, 단순하게 금액적 비교가 아니라 취약계층 아이들과 농ㆍ어촌 아이들의 삶에 실질적 교육변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사업에 장기적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박광일 위원장은 작년도 마지막 추가경정예산 시 세입추계 오류로 적지 않은 예산이 불용되었음을 지적하고, 재정건정성 강화를 위해 올해에는 특히 더 세입,세출 추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김영란 의원은 시의 행정이 단지 학생의 학력증진만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예체능 등 다양한 교육분야가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윤신애 부위원장은 용역 완료후 활용도가 높지 않음을 지적하였으며, 용역을 위한 용역은 지양하고 철저한 준비로 용역결과의 활용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서은식 의원은 거점학교 지정이 특정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서동완 의원은 군산시 평생학습한마당 공연이 단지 발표회 수준으로 서둘러 마무리하는 인상을 받았으며, 본 공연이 군산시만의 특성을 잘 살려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어야 할 것을 주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김경식 의원은 민원 업무체계 개선을 통해 매뉴얼을 작성하고 민원 접수후 진행상황과 결과를 시민들에게 안내하여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최창호 의원은 사회적 약자(청각장애인 등) 민원인이 우리시를 방문하였을 때, 불편함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고, 우리시 민원 친절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퇴직공무원의 재능기부 등 민원서비스 향상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송미숙 의원은 민원서비스 교육등을 통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우리시를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신속히 관련 부서나 민원업무를 찾을수 있도록 1층 안내데스크의 운영 또는 키오스크 등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김우민 의원은 무인발급기 확대를 통한 대주민 행정서비스 확대를 요구했으며, 차후 은행, 관공서 등 무인발급기 설치를 위한 협의요청이 오면,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추진 할 것을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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