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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부의장(인사말씀)
작성자 군산시의회 작성일 2016.07.04 조회수 333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만들 터

- 제7대 후반기 박정희 의장 -

부족한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동료의원과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출된 기쁨에 앞서 군산시의회 첫 여성의장으로서 무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더욱 성숙되고 발전된 지방자치를 위해 미력하나마 시민 의견을 최대한 대변할 수 있는 참 심부름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에 입각한 의회상을 의원님들과 함께 바로 세워 지방의회에서도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신임 박정희 의장(57, 마 선거구)은 제5,6,7대의 3선 의원으로 그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친화력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며, 특히 여성의원 첫 제6대 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의회경력으로 원만하고 포용력 있게 의회를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회복지학 겸임교수로 시민의 복지향상과 복지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박정희 의장은 남편 권병훈 부군(59)와 사이에 11녀를 두고 있다.

 

화합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터

- 제7대 후반기 김경구 부의장 -

의회를 대표하는 박정희 의장님을 중심으로 24명의 모든 의원들이 화합하고 협력하여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각종 현안사항을 충분히 협의하여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의정운영으로 민생을 챙기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김경구 부의장(66, 가 선거구)은 군산시의회 최다선의원(5)으로 상임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의원간 화합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김 부의장은 농어민의 생계대책 마련과 복지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농촌출신으로, 부인 박지선 여사(63)와 사이에 1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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