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상임위, 2023년도 본예산 63억 3815만여 원 삭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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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2.12.05 | 조회수 | 33 |
군산시의회 상임위, 2023년도 본예산 63억 3815만여 원 삭감 - 일반회계.특별회계사업 중 총 42건 63억 3815만여 원 예산삭감 - 군산시 2023년도 예산안이 군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예산심의에서 총 63억 3815만여 원이 삭감됐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5일 동안 세심한 예산심의를 거쳐 당초 집행부가 요구한 1조 6347억 원 예산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63억3815만여 원을 삭감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번 상임위에서 삭감된 예산은 행정복지위원회의 경우 군산시 홍보탑 대형광고판 제작 4500만 원, 군산 홀로그램 콘텐츠체험존 운영 1억 5000만 원 전액, 정기연주회 공연비 2억 6000만 원 전액 등 22개 사업 예산에 9억 9504만여 원을 삭감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경제건설위원회도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출연 5억 569만 원 중 9000만 원, 금강연안산책로 주민 편의시설 설치사업 5억 원 전액, 대형폐기물 위탁 처리용역 11억 8000만 원 중 9억 원 등 19개 51억3311만여 원을 삭감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 특별회계로는 공공하수처리장 운영관리 관리대행 70억 3200만 원 중 2억1000만 원을 삭감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과 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은“2023년도 본예산은 군산시 모든 현안사업 추진의 근간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행사성 경비와 같은 불요불급한 경상예산은 최소화하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안정된 삶을 위한 일자리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투자의 우선순위와 효과를 고려하여 면밀하고 세심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한편 군산시 내년도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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