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의회,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 640여억원 증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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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2.12.13 | 조회수 | 537 |
시의회,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 640여억원 증액 - 군산시 세출예산 총 8,340여억원 최종 확정 - 군산시의회(의장 강태창)가 지난 4일부터 10일간 제162회 임시회를 열고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10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최종 마감했다. 시의회는 13일 제1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별로 심도있는 예산심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제1회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7,700여억원보다 640여억원(8.3 %)이 증액된 8,340여억원으로 의결됐다. 이중 일반회계는 당초예산인 6,546억원보다 8%인 521억원이 증가된 7,067억으로, 특별회계는 당초예산인 1,154억원보다 10%인 119억원이 증가된 1,273억원으로 각각 의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회 추경예산 편성에서 군산비행장 근로자회관 1억원과 친포초교 풋살구장조성사업비 1억5천만원, 정보화마을 FESTA2012 행사참가비 120만원, 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설명회 3,000만원 등 총 4억1천여만원을 삭감 조치했다. 설경민 예산결산위원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당면 현안업무 추진과 국도비 보조사업을 위한 시비부담금 조정 등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쓰여질 수 있도록 심의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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