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관광시설 아이템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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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2.11.08 | 조회수 | 161 |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관광시설 아이템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위원장 박광일)가 관광시설 아이템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선진시설 비교시찰에 나섰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경관조명과 조형물, 산책로, 수변 무대, 잔디광장 등에 대한 성공사례 벤치마킹으로 우리 시의 특색을 살려 관광시설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에 따라 지난 7일 행정복지위원회는 관광시설 아이템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유일의 효(孝) 테마파크인 대전광역시 중구의 뿌리공원을 방문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으로 자신의 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 244기와 사신도와 12가지를 형상화한 뿌리 깊은 샘물, 수변 무대, 중앙 잔디광장, 그리고 뿌리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삼남탑), 팔각정(자산정) 외에 산림욕장과 캠핑장, 자연관찰원. 한국족보박물관 등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히 야간에는 만성교 경관조명과 은하수 터널, 공원 입구 수목 경관, 중앙광장 능소화 야간 경관조명 등 대전 3대 하천 유등천과 어우러져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는 수변 스탠드 야경 등 화려한 야간경관 명소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날 참석한 시의원들은 “우리 시 은파호수공원은 전국 유일하게 도심 속에 있는 호수공원으로 군산만의 특색있는 조경 시설과 야간경관 등을 새롭게 정비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낙옆밟는 길을 조성하는등 주변의 다양한 소재를 관광자원화 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시민휴식공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의 모색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박광일 위원장은 “그냥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을 위해서는 주·야간관광 활성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라며“이번 비교 시찰에서 얻은 각종 정보와 자료를 군산시의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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