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해비타트 현장에서 참 사랑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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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4.08.20 | 조회수 | 341 |
군산시의회, 해비타트 현장에서 참 사랑 실천 - 사랑의 집짓기 동참 군산시의회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관내 무소득 저소득가족을 위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일 한경봉 부의장을 비롯한 2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16명 등 총 36명이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 해비타트(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 현장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친 것. 이날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직접 자재를 나르며, 지붕 싱글작업을 진행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경봉 부의장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될 가족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절로 흐믓해진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참 봉사를 실천하고 사랑 나눔을 통해 서민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군산시의회가 솔선수범 하겠다”고 다짐했다. 해비타트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집을 지어 무주택 저소득 가정에 인간다운 삶을 제공하고 그 터전을 기반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자료문의 : 군산시의회 홍보계 배수진 450-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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