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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애 군산시의원, 제설작업에 '구슬땅'
작성자 홍보계 작성일 2022.12.30 조회수 216
윤신애 군산시의원, 제설작업에 '구슬땅'

윤신애 군산시의원(바 선거구)이 지난 23~25일까지 내린 폭설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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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윤 의원은 수미지 (회장 김영석) 봉사단 회원 36여 명과 함께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인도와 이면도로에 꽁꽁 얼어붙은 눈을 치우기 위해 문화로 일대를 돌며 일사분란하게 제설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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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신애 의원은 트럭 뒤에 올라 평소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구간에 내린 폭설로 인한 결빙구간과 제설재가 부족한 구간을 찾아 얼어붙은 눈 위에 염화칼슘을 직접 뿌리고 폭설과 한파로 인해 빙판이 된 인도의 얼음을 삽으로 깨는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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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회장은 폭설로 인해 도로가 비좁고 비탈져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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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애 의원은 최근 갑작스런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눈 치우기에 동참했다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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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눈으로 인한 교통 불편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 집 앞·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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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미지 봉사단은 2020년 윤신애 시의원이 지인들과 봉사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군산시 거주하는 시민 36명의 회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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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219일 수미지 봉사단은 발촉식 대신 연탄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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