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2016년 제1회 추경예산 448억 2400여만원 증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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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6.05.20 | 조회수 | 332 |
군산시의회, 2016년 제1회 추경예산 448억 2400여만원 증액 - 군산시 세출예산 총 9,796억 3100여만원 최종 확정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가 2016년 제1회 추경예산을 448억2400만원(4.8%)이 증액된 9,796억 310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의회는 20일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별로 심도있는 예산심의 과정을 거쳐 예결위에서 결정된 제1최 추경예산을 당초 9,348억 700만원 보다 448억 2400만원(4.8%)이 증액된 9,796억 3100여만원으로 의결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7,450억 2000만원보다 6.0%인 448억 2400만원이 증가된 7,898억 4400만원, 특별회계는 당초예산인 1,897억 8700만원보다 7.4%인 140억 500만원이 증가된 2,037억 9200백만원으로 각각 의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회 추경예산 편성에서 자율형 사립고(중앙고)운영지원 1억원과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 4억9800만원, 맥아제조 및 로컬맥주판매장 시설지원 2억7400만원 등 16개 사업에 14억5500여만원을 내부유보금으로 계상 조치했다. 강성옥 예산결산위원장은“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보다 철저한 예산심사를 통해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함께 소모성이 아닌 생산적인 예산편성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쓰여질 수 있도록 심의과정을 거쳤다”고 밝혔으며, 또한“집행부는 새로운 사업에 착수할 때 현장에 나가 꼼꼼히 살펴 주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자료문의 : 군산시의회 홍보계 배수진 450-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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