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지속적인 소통문화 앞장위해 잇따라 기업체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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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4.08.28 | 조회수 | 420 |
군산시의회, 지속적인 소통문화 앞장위해 잇따라 기업체 방문 - 지난 12일 기업체, 군부대 방문이어 28일 기업체 방문
제7대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가 지난 12일 관내 기업체와 군부대 방문에 이어 28일 한국GM과 두산인프라코어 방문으로 지속적인 소통문화 형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8일 군산시의회에 따르면 제 180회 임시회 일정으로 최근까지 신차생산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GM군산공장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관내 최대업체 들을 방문했다. 이같은 군산시의의회 행보는 지난 12일 (주)OCI 군산 공장과 (주)세아베스틸, 컨벤션센터, 38전대를 방문한데 이어 관내 업체방문을 통해 기업체의 어려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 같이 문제점을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 이날 기업체 현장방문에는 진희완 의장을 비롯한 의원 23명의 전체의원이 함께했으며 해당 기업체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에서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의회와 기업간의 상생협력 소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대해 군산시의회 진희완 의장은 “지속적인 방문으로 군산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체의 어려움를 해소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며 “군산시의회는 대시민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문의 : 군산시의회 홍보계 배수진 450-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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