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7대 개원 1주년, 시민을 위한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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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5.07.07 | 조회수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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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진정한 민의(民意)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 군산시의회, 제7대 개원 1주년 기념식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는 7일 오후 제7대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시민에게사 랑받는 의회상 정립을 다짐했다. 진희완 군산시의회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신뢰받는 의원상 정립과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며 “앞으로도 지난 1년 동안의 노력을 발판삼아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24명의 전체 군산시의회 의원들도 지난 1년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시민이 주인공인 행복한 도시 군산시의 발전과 민생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제 7대 군산시의회는 지난해 7월 개원이래 10번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106건, 동의안 23건, 승인안 10건, 예산안 4건 등 총 143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했다. 또 시정질문 3건과 5분 자유발언 47건에 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결의문 4건, 성명서 2건이 있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57여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와함께 세월호 사고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기업체를 방문했으며 공군부대를 방문하는 등 대시민소통문화조성에 나섰고 사랑의집짓기 봉사활동,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 한국GM 군산공장 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섰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양원 부시장님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 공무원, 남기재 군산경찰서장, 전현명 군산해양경비안전서장, 박진선 군산소방서장,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자료문의 : 군산시의회 홍보계 배수진 450-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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