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공모 관련 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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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3.01.17 | 조회수 | 160 |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공모 관련 간담회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가 지난 16일 제252회 임시회 기간 중 2023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공모 관련 간담회를 통해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은 총 6억 원을 투입해 군산 내항 일원(시간여행 마을 일대)에 이벤트 개최 및 콘텐츠 강화, 야간관광 인프라 및 수용태세 개선, 전략적 홍보 마케팅 및 민·관 거버넌스 구축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송미숙 의원은 세계적인 추세가 야간관광사업 추진 중이라며 업체를 잘 선정해서 용역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 김우민 의원은 야간경관을 경주시와 비교해보면 예산 규모가 다르다며, 용역사가 선정되면 많은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월명산 전망대, 은파까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 서은식 의원은 축제 연계를 위한 축제발전실무협의회에 ▲ 김경식 의원은 예산이 6억에 불과해 사업이 분산되어있으면 제대로 쓸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디어파사드 등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볼만한 곳 만들고 입장료를 받는 등 선택에 있어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 이연화 의원은 통영 야간관광 사례를 참조해 집약적으로 화려한 쇼에 대해서 고려하여 하나를 하더라도 웅장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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