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군산시 노후거점산단경쟁력 강화사업 간담회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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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2.10.06 | 조회수 | 154 |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군산시 노후거점산단경쟁력 강화사업 간담회 실시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지난 5일 『노후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5개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사항을 청취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후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은 군산에 20여년 전부터 조성되어 이어온 군산시 대표산업단지인 군산국가산업단지와 제2국가산업단지 일원의 산단주변 환경 개선과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국토부와 군산시에서 각 100억원예산으로 총 200억원이 투입되어 2023년 9월 최종 시행할 예정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경건위(위원장 나종대)는 국토부와 협의 완료된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의 세부사업인 △외항로 확장공사 △서해로 확장공사 △주차장조성사업 △요죽공원 재조성 △완충녹지 정비사업을 꼼꼼히 점검하며 사업의 효과성과 산단지역 경쟁력강화의 기반 조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질의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나종대 위원장은“군산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인 만큼 실질적이고 현실성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보다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주길 바란다”며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닌만큼 선택과 집중이 매우 중요한 시점임을 보다 강조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특히, 주차장조성사업에 대하여“현대중공업과 타타대우 주변 부지등의 공단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주차장 조성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주차장조성사업이 현재 완충녹지를 공원부지로 용도 변경하여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사용 효용성의 고저와 노후산업단지의 조성 경험을 토대로 향후 신생가능한 산업단지에도 적용하여 주차장이용에 대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야함을 시사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더불어 경건위는 집행부의 완충녹지와 주차장에 대한 적정비율을 조정에 관한 내용에 대하여 노후 산단 전체의 종합적인 이해를 통해 군산 노후산업단지의 여건 개선뿐만아니라 근로자와 시민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 결실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거시적인 사업 추진에 만발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노후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은 군산시가 2019년 5월 공모에 선정되어 10월 현재 환경영향평가용역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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