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윤신애 군산시의원,'군산시 지역특성에 따른 문화생태 예술 활성화' 세미나 패널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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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2.12.13 | 조회수 | 174 |
윤신애 군산시의원,'군산시 지역특성에 따른 문화생태 예술 활성화' 세미나 패널 참석 군산시의회 윤신애 의원이 지난 8일 장미공연장에서 열린‘군산시 지역 특성에 따른 문화생태 예술 활성화’ 세미나 패널로 참석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날 세미나는 군산의 생태와 역사문화를 엮어 지속 가능한 군산의 미래 생태 체험교육을 모색하고 지역 자원을 미래 생태체험 콘텐츠로 활용하여 가족 중심의 교육 체험 관광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발표자는 백인환 생물다양성정보연구소장과 배용진 여행기획가, 황호성 국립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박사가 참석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패널로는 윤신애 군산시의원, 이시완 한국환경생태연구소대표, 유희영 군산 YMCA 사무국장, 유기택 한국조류보호협회 군산지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군산의 미래 문화생태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윤신애 군산시의원은 “군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태 자원을 활용해 군산의 미래 교육을 살려야 한다”며“금강이 흐르고 내항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한 “선유도가 서식지인 흰발농게가 선유도 해수욕장이 개발되면서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며“아이들에게 자원을 살릴 방법에 대해 물음표를 주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생태계와 연계한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어 “홀로그램 콘텐츠를 이용해 생태계 오염 등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느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동백대교 경관조명을 이용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선유도의 생태환경은 물론 금강의 다양한 생태 자원을 선보이는 등 군산의 자원관광을 살려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깨어날 수 있도록 생태관광을 살려서 교육과 연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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