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 173억 2천만원 증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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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5.04.14 | 조회수 | 328 |
시의회,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 173억 2천만원 증액 - 군산시 세출예산 총 9,412억 6천만원 최종 확정 -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가 지난 9일부터 6일간 제186회 임시회를 열고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12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최종 마감했다. 시의회는 14일 제1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별로 심도있는 예산심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당초 9,239억 4천만원 보다 173억 2천만원(1.9%)이 증액된 9,412억 6천만원으로 의결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당초예산인 7,670억원보다 0.9%인 72억5천만원이 증가된 7,742억 6천만원, 특별회계는 당초예산인 1,569억 2천만원보다 6%인 100억 7천만원이 증가된 1,669억 9천만원으로 각각 의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경예산 편성에서 미룡동 도로개설사업 30억원과 전문승용마 시범생산사업 5,596만원 등 총 30억 5,596만원을 내부유보금으로 계상 조치했다. 김영일 예산결산위원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보다 철저한 검토로 당면 현안업무 추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쓰여질 수 있도록 심의과정을 거쳤다”고 밝혔으며, 또한 “편성된 사업들이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하여 세금이 낭비 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자료문의 : 군산시의회 홍보계 배수진 450-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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