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군산사의회, 제2회 추경예산 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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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5.09.18 | 조회수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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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예결위, 제2회 추경 32억9천600만원 삭감 군산시의회는 2015년 제2회 추경예산을 9,973억 8천80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당초 집행부에서 요구한 1조 6억 9천만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32억9천600만원을 삭감했다. 삭감된 주요 세부내용은 ‘장애인체육회 운영비’ 1,299만원, ‘장애인체육회 집기 구입’ 천만원, ‘예비군 안보교육장(충경관)리모델링’ 6천만원, ‘미룡동 도로개설’ 30억, ‘액비 살포비 지원사업’ 2천만원, ‘친환경퇴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1억4천800만원 등 10건에 총 32억9천600만원이다. 시의회 예결위는 이번 추경심의에서 당초 집행부가 계상한 시민불편 해소 및 민생분야, 한시 생계보호 등 사회복지 관련 사업, 군산시의 주요 필수경비 및 시정현안 사업추진 예산은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성옥 예결위원장은 “제2차 추경예산은 소모성이 아닌 생산적인 예산 편성인지,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인지, 긴급하고 필수적인 예산인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서 심사했다”고 밝혔다. < 자료문의 : 군산시의회 홍보계 배수진 450-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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