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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발로뛰는 의회상 정립
작성자 군산시의회 작성일 2012.10.11 조회수 406

군산시의회, 발로뛰는 의회상 정립"박차"

- 제163회 임시회에서 7개소 현장방문 의정활동 펼쳐 - 

군산시의회(의장 강태창)가 시민의 작은 소리를 크게 듣고자 현장방문을 통한 본격적인 민생챙기기에 나섰다. 

시 의회는 지난 8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개최되는 제163회 임시회에서 주요안건 심의과정에서 드러난 사업과 시민안정에 직접 관련된 시설에 대해 현장 7개소를 방문하고 사업실상 파악과 대안을 제시했다. 

11일, 현장방문에 나선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정희)는 장애인 체육관 건립현장, 노인종합복지관 신축현장, 사회복지시설인 일맥원을,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정길수)는 옥회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장, 교통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현황 청취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중인 지난 9일, 10일에도 위원회별로 군장에너지발전소와 페이퍼코리아를 방문해 위험시설의 안정적 관리와 악취로 인한 지역주민 피해 최소화 등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복지시설 방문 현장에서 시의원들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시설인 만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과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시공을 주문했으며, 또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하수정비와 방제 정보시스템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현장방문 대상지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들로 안전시공과 피해방지를 위한 시의회의 사전 대처는 높이 평가된다. 

강태창 군산시의회 의장은 ‘주민생활과 직결된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며 소통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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