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군산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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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6.01.26 | 조회수 | 12 |
|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가 26일 2026년도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280회 임시회는 내달 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현장방문과 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6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으며, 1건의 전부개정규칙안이 원안가결되고, 2건의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먼저 나종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으로의 전면 전환 ▲계절과 날씨를 반영한 정밀 점검 체계 구축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보행환경 정비 강화 등을 제안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서동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를 위해 ▲수거 방식의 현실화 ▲「폐기물관리법」에 근거한 민간 위탁 도입 ▲클린센터의 운영 정상화와 설치 확대 ▲정밀한 실태조사 및 별도 기본계획 수립 등 개선책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양세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향후 크루즈 산업을 위한 군산시의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며, 집행부에 ▲군산시 차원 종합적인 대응계획의 조속한 수립 ▲크루즈 관련 조례가 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발굴 및 예산 반영 적극 추진 ▲군산시가 주도하는 크루즈 관광모델 마련 등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우종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시민들이 힘을 모은다면 조현병 환자들 지역사회 속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군산시민의 따뜻한 연대와 관심을 호소했다. 다음으로 윤신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권’ 회복을 위해 ▲놀이활동가 운영 체계 전면 재정비 ▲아이 중심의 기존 놀이터 활용성 재구성 ▲중장기적 ‘권역별 놀이거점센터’구축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한경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열분해 시설의 무분별한 입주 추진과 군산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규탄하며, ▲열분해 시설 인허가 절차 즉각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열분해 시설이 있는 산단 일대에 악취 집중 관리체계 즉시 구축 ▲열분해 시설 운영 기업들의 환경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보상 한도액 공개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군산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군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 원안가결되었다. 규칙안은 공무국외 출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투명한 절자를 마련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하고자 함으로 주요내용은 ▲심사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 ▲공무국외출장계획서의 사전 공개 및 의견수렴 신설 ▲출장 목적에 맞게 기관 방문 등 심사 기준에 관한 사항 ▲공무국외출장 제한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다음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한경봉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의원 개별 의정활동을 밀도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전담 전문인력 체계가 필요하다며, ▲지방의회 1인당 1명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배정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것 ▲중앙정부와의 형평성과 균형성 확보 및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 여건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지방의회 인사검증 권한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가결되었다. 설경민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인사 검증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장의 주요 임명에 대한 임시청문 요청을 의무규정으로 전환할 것과 일정 직위 이상은 지방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치도록 「지방자치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 ▲인사청문 절차 등 기본사항을 명확히 규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우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경제불황과 예기치 못한 사회적 혼란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이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셨기에 군산은 멈추지 않았다며, 우리 군산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산시의회는 멈추지 않는 적토마의 열정으로 시민의 삶을 살피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시민의 소중한 뜻을 군산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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