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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방치된 군산시 문화재단조례에 따른 재단 설립
작성자 박** 작성일 2022.12.26 조회수 109
2020년 재정된 군산문화도시가 2022.12.25.까지 설립되지 못하는 이유는 기존 예술단체중
군산시로부터 지원을 꼬박꼬박 받고 있는 기득권 예술단체의 방해로 설립이 무산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수많은 영세 예술단체들을 대변할 목적으로 공저한 에산확보및 지원으로 2020 재정된
조례를 2022.12.25. 현재까지 설립하지 못하는 사유를 재판에 출석하시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문화예술자금을 터지에 퍼주는 김봉곤 문화예술관광국장, 두양수 전)문화예술과장은 밝혀야
할것 입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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