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녹색연합회가 아이들의 안전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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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 | 작성일 | 2021.11.08 | 조회수 | 250 |
|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 녹색연합회 회장 우영정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깃발을 들고 봉사를 하며 평범한 엄마로 슬기로운 봉사활동을 하다 올해 4월 녹색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역동적인 봉사를 하고자 생각하며 활동하려 하였으나 군산녹색연합회 속 사정은 그렇지 못함을 알게되었고 서류상으로는 (현)회장이 결정하는것이라 하지만 집행할수있는 부분도 결정내릴 수 있는 부분도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정관에 없는 고문직 이지만 연합회의 실권자임을 자청하신 ***고문님이 계셔서 그분과 합리적으로 협력하려 노력하였으나 군산시 예산 통장등 모든것이 전전임 회장에서 멈추어 있고 실질적인 업무에 한계가 있어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10월 26일 제로화 캠페인때 사용된 예산.회계 자체도 알지 못하며.. 시지원금으로 물품 구입과정도 투명하게 알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순수하게 봉사하는 어머니들 마음을 이용하여 몇몇사람들의 사조직화되어 학교에서 왜면 당하고, 선량하게 순수하게 봉사하시는 많은 어머님들의 마음이 퇴색되어가고 있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처음 군산녹색연합회가 시작할땐 32개학교로 시작하였으며 현재 18개 학교 뿐이 남지 않았으며 그마저도 3~5학교는 가입만하고 활동은 자체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이것은 큰 문제로 생각하며 .. 어머니들이 이른아침 우리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기위해 순수하게 깃발을 들고 봉사하는가운데 몇몇 사람들의 왜곡으로 인하여 좌지우지되어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를 원래 녹색어머니회의 목적대로 바로잡고 우리 아이들과 건강한 군산시민의 봉사단체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 어떤 회장이 오더라도 보람과 긍지를 가질수 있고, 투명하며 상호협조하여 소통할수있는 단체가 될 수 있게 예산을 집행하시는 시장님 의원님들 책임감있는 눈으로 바라봐주시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수 있게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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