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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홍숙경사를 벌하여주십시오.
작성자 문** 작성일 2022.11.20 조회수 408
저는 군산 신창동으로 이사온지 6개월째 들어갑니다. 허나  저는 바깥출입을 손꼽을정도록 몇번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유인즉 3일째되던날 뒷집 사람들이 옆자리가 비웠음에도 굳이 저희집앞을 이유를 설명하였음에도 굳이 고집하셨고, 다음날에는 반대로 주차하려는 저희차를 잡아세우며 자신의 남편을 왜 쳐다보냐며 시비를 거시더군요 그러다 서로 욕설이 오고갔습니다. 나중에서야 이웃들이 말씀하시기를 형사부부라고 하더군요. 죄지은것도 없음에도 그냥 마음이 그러했습니다. 그런데로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도, 이번에는 저랑 시비가 붙은 여자가아니라 안경쓴 또다른 딸이 불꺼진 저희집을 노골적으로 보며 비웃더군요. 어쩌다가 아니였습니다.그형사 어머니나 아들은 아예 대놓고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마치 제가 먼저 꾸며댄듯이 말하는것은 기본이구요 저는혼자 속앓이를 하고있었습니다. 대체 형사의 근무시간은 어찌되는지 차도 번갈아가며 타고오고 사람또한 모습을 바꿔가며 저에게 시비를걸며 오늘은 또 저들 때문에 달게된 저희cc카메라를 비아냥 거리며 번갈아보며 우습다길래 제가 기분나쁜티를 냈음에도 오히려 제게 욕설을 먼저하여 저또한 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또다른 남자를내세워 제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6명을 혼자 감당해내고있습니다. 사과는커녕 오히려 날이갈수록 올때마다 작전 짜오듯이 번갈아 즐기는걸로보입니다. 그렇치 않고서는 시민의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직분을 가졌음에도 저런행동은 다시돌아와 햇코지하는 범죄자와 다를게 무엇입니까 시민을 무시하고 함부로 다루는 군산경찰서 홍숙 스타일까지 바꿔가는것인지 아니면 괘씸하게 두딸이 스타일을 바꿔가며 저를괴롭히는것인지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듭니다 . 제가 전화통화하는것을 다들어가며 마음대로 본인들의 망상으로 잣대질하는데 미칠것같습니다. 저는 군산의 시민으로써 그형사의 시민 안전을 보장해주지못함을 반드시 사과를받아야 이 지옥에서 살수있을듯싶습니다. 저런 스타일의 형사 행동에 다른 존경스러운 형사경찰분들이 시민들에게 원망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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