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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믿지 말고 각자 도생해야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3.05 조회수 144
엉터리 부실한 전라북도 재단법인 콘텐츠융합진흥원에 대하여 수차례 외쳤으나 문화예술과장은
핑계만 대고 .........
군산시 관광과에서는 보조금 부실집행한 재단법인 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 보조금 회수
조치하였으나 재단법인 콘텐츠츠융합원에서는 군산시에 소송을 걸어 진행중에 있었음에도
군산시 문화예술과장과 군산시장은 부실한 콘텐츠 재단에 2018년부터 또다시 보조금 사업을
위탁하여 4년동안 시민예산 80억(국비 70억 포함 170억원 사업) 이상을 마음대로 집행하도록
방치 ....... !  
결국 군산시민만 전라북도 재단법인의 농간에 콘텐츠 자금 지원도도 못받고 골탕.........!  

군산콘텐츠업체에 100억 이상 투입한 사업 실적 결과 ==>
군산시 이외 타,지역(서울, 경기, 전주, 익산, 성남, 경남등) 업체만 공짜예산으로 엄청난 효과 !
                       미약한 군산업체는 지원 배제  !

군산시에서 3년동안 퍼준 문화예술과장은 시장위탁서(아래 추정) 직인도 마음대로 찍고 퇴직후
도 산하기관 위탁단체 재취업 성공,  군산시장은 금권선거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재판 진행
중(2023. 3. 7. 화 예정) !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는 증거로 6년동안 지켜본 결과입니다.
시민여러분들은 시를 믿지 말고 당분간 각자 알아서 살아가야 합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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