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군산시에서 돈이 남아돌아 국가 반납(6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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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0.05.05 | 조회수 | 227 |
어려운 군산 경제에 돈이 펑펑 새고 있다고 수십차례 경고 했는데..... 드디어 현대중공업과 GM대우 사태로 군산시 경제가 어려워 국가에서 긴급 편성된 2018년도 문화예술과 추경사업을 미적미적 대다가....... 2019년 40억 집행, 2020년 50억 집행으로 총 에산 90억 짜리를 해망동 째보선창 구석에 군산문화예술컨텐츠 스테이션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누군가 사업을 끼리끼리 해쳐먹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시청에 가서 이런 엉터리 사업을 추진한 자문위원이 누구냐고 밝히라고 하니 누군지 모른다고 합니다. 국비 40억, 전북도 25억, 군산시 25억이 투입된 예산이 어디로 쓰였는지 군산시 문화예술과는 전혀 모르고 알바가 아니라고 합니다. 2020년 5월 현재 확인해 보니 필요한 예산 전부 집행하고 남아서 2019년도에 1억여원 반납, 2020년 6억원 국가에 반납 하였다고 합니다. 본 영화감독이 문화예술 컨텐츠에 해당되어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에게 수십차례 찾아가서 영상컨텐츠 지원을 요청 했지만 묵살하고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었습니다. 누가 어떻게 해쳐먹었는지 배부르게 먹고난 뒤에 이제 다른 사람은 먹을게 없다고 국가에 반납 하였다고 합니다. 군산시민은 대충 아실것 입니다, 끼리끼리 아는 사람들만 해쳐 먹는 시의 예산 운영 구조 라는걸....... 시민들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일하면서 발부등 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한다 더러운 넘들아 ! 너희들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연가에다가 국가세금 가지고 월급 타먹고 지들 마음대로 쓰고 이런 넘들이 공무원 이라고 ! 시민은 돈이없어 아우성이고 군산을 탈출 하는데 군산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천하 태평입니다. 개인 자금으로 지원 한푼없이 컨텐츠를 개발해 놓고 국가에서 사업 보조금이 나와 사업신청을 하려고 해도 문화예술과에서 전부 가로막고 아는 사람들끼리 해쳐먹는 과정을 더 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이들은 국회에 또다시 군산시민이 어렵다고 돈을 타내겠죠.....? 이러한 사실을 대한민국 전체 국회의원들에게 알립니다. 군산시는 돈이 넘쳐나 국가에 반환 하였다. 군산시장 누군지 잘하고 계십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 군산이 대한민국에서 부산, 인천 다음으로 천혜의 자연을 가져 문화예술과 더불어 관광객이 북적 거려야 할 군산이 이웃 전주나 익산보다도 형편없이 운영되어 너무 너무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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