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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파괴하는 군산시장 재판결과(2022.12.22)
작성자 박** 작성일 2022.12.22 조회수 147
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

오늘 제목과 같은 재판이 군산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사건의 쟁점은 전)전북도 도의원 김 의원께서는 강 시장으로 부터 돈을 전달 받았다는 것이고

강 군산시장은 만난적도 없고 돈을 준적도 없다고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 하였습니다.  

원래 사건은 강 시장과 김 전)도의원의 1대1 구도 였습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알 수 없는 오리무중 사건이 될 뻔 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시장측 측근 3명이 전)전북도 의원을 회유하려고 돈다발을 뿌린 사건이 다시 발생하여
강 시장이 상당히 불리해 졌습니다.

이제 강 시장은 측근 3명의 조력자와 함께 김 전)도의원 1명이 대립되는 사건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즉,  4 대 1 로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고 강시장 측이 인원수를 보면 훨씬 유리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판과정에서 강시장과 3명의 조력자들은 강 시장과의 연관관계를 전면 부인 했습니다.

즉 조력자1.은 강 군산시장과 상관없이 스스로 김 도의원을 찾아가 돈을 전달했다.

    조력자2.도 강 군산시장과 상관없이 스스로 김 도의원을 찾아가 돈을 전달했다.

    조력자3.도 강 군산시장과 상관없이 스스로 김 도의원을 찾아가 돈을 전달했다.

그러면 강 시장과 3명의 조력자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혀야 하는데 3명의 조력자들이 순순하게
강시장이 시켜서 했다. 라고 멍청하게 말하진 않았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조력자 3명은 순수하게 개인적으로 강임준 군산시장을 도우려고 자발적으로 한 사실을 증명하여야 하는데......(다음 재판은 2023. 1. 10 오전 10시 입니다.)

재판이 끝난후 재판정 밖에서 누군가가 홀로 외롭게 싸우는 김 전)도의원에게 욕하고 소란스럽게 모욕을 주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영상은 유튜브 "법피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게 뭠니까 ?  


군산시에 억울한 사람들 전화주세요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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