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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누가 거짓말 하는가(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
작성자 박** 작성일 2022.12.24 조회수 100
영화에 나올 법한 이야기 2)

제목과 같은 재판이 군산지원에서 열렸다고 2022.12.22.자 시장에게 바란다에 올렸습니다.
이 사건은 언론에서 줄기차게 거론되었고 군산시민이면 전부 아시는 내용일것 입니다.
이제 재판 단계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영화감독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입장에서 시민들에게 재판 소식을 알려 드리는것이 바람직하고고 판단되어
알려 드립니다.  저 또한 억울하게 100억 이상을 국가에 빼앗겨 어렵게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저의 과거 부가세와 소득금액 첨부 합니다.

제가 경험한 과거를 알려 드리자면 시장과의 톡톡 시간에 10번 이상 그러니까 현 강시장
4년 재임기간동안 10개월 이상을 찾아가 만나 보았는데요......

저는 애당초 강시장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도박판을 기웃거렸다든지
일전한 직업이 없이 생활도 하고 도의원도 하고 시의원도 하고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처음에 당선된후 축하차원에서 그동안 군산시 문화예술분야 적폐와 관련하여 시장실에
영화지원 면담 요청을 했고 담당비서가 날짜를 잡아주어 면담을 하였습니다.  

2018. 7월경 시장님은 밝은얼굴에 적극적인 자세로 이야기를 듣고 나서 영화에 나오는 장항제련소
굴뚝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더라구요......지역의 관광명소가 영화에 나오니깐.......   분위기 좋았는데........

시장님께서 왜 지원 하지 않았느냐 옆에 대기하던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에게 물으니깐...

아뿔사 !

옆에 대기하던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이 박두혁 영화감독인지 뭔지 하는 사람은 시청에 찾아와서
불평 불만만하고 정보공개청구를 수없이 하여 업무를 못하게 방해한다.  
악성 민원인이다 라는 식으로..........

새로 당선된 시장님 앞에서 이야기 하니 시장님 얼굴이 붉어지더만....
저에게 알았으니 이만 가셔도 됩니다.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저는 악성민원인으로 강 시장과 대립하는 관계였습니다.
나머지는 시민 여러분에게 맏기겠습니다.

군산시장은 뭐가 올고 그른지 구분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재임 5년동안 문화예술 분야 정보공개청구 결과 시장이 무능하고 거짓말하면서 직원들을
관리하지 못하여 청렴도 전국 꼴찌와 군산시민 예산을 타지에 얼마나 퍼주는지도 모릅합니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지도 모르죠.....

암튼 수고가 많으셨어요......    
시운영을 개인회사인줄 착각하고 계시는 이보다 최악의 시장은 전국에 없을것 입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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