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사업가가 바라본 군산시 문화예술 정책 파산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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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3.01.19 | 조회수 | 148 |
사업가가 바라본 5년전 부터 군산시 문화예술과 예산사용 엉망진창 세금만 축내 ! 일반 사업자라면 벌써 파산하고도 남아 ! 이제 다 떠나고 다른 직원들로 꾸려나가 ! 5년동안 문화예술에 최소 1,000억을 투입하고도 이모양 이꼴인 군산시 문화예술과 전 직원들 ! (문화예술과장 : 김봉곤, 두양수 팀장 : 박흥순, 진숙자) 관광분야도 돈만 축내고 형편 없었지만 제 분야가 아니라서 언급은 자제합니다. 군산시에서 잘하는 분야도 있어요 : 복지분야, 동사무소, 보건소 등 시민응대 업무는 잘하는 편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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