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공직사회 퇴출 요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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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3.01.19 | 조회수 | 160 |
문체부 장관님 귀하(군산시장은 재판중 이라서) 군산시 문화에술과에서는 영화를 진흥하기 위하여 담당자까지 배정하고 있으면서 지역 영화인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고 타 지역 영화인들에게나 제작사에게는 3억원 이상씩 지원하여 불공정한 시 정책과 담당자에 대하여 수차례 호소 하였지만 철밥통으로 듣지 않고 시정되지 않아 부득이 국민신문고에 올립니다. 특히 영진위에서 지역영화 개발을 위한 기획공모를 받고 있는바 매년 지자체 매칭사업으로 기회를 주고 있지만 2016부터 2022년도 까지 한 번도 공모에 신청할수 없도록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쳐서 영화고 나발이고 창작의욕이 전무하여 시정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모순된 공무원들이 발을 붙일 수 없도록 공직사회에서 퇴출시키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은 민주주의 파괴 금권선거로 재판중, 문화예술과장 : 김봉곤, 두양수 계장 : 진숙자, 박흥순 담당 : 장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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