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군산시장 소환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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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0.05.05 | 조회수 | 248 |
| 전주시 1년 예산(1조 4천억) 문화예술분야 예산 중 영화분야(50억) ==> 전주시민에 투입되는 예산(90% 이상) 대표기관)전주문화정보산업 진흥원 전주영상위원회 전주문화예술위원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전북독립영화협회 전주시민미디어센타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전주영화제작소 군산시 1년 예산(1조 1천억) 문화예술분야 예산중 영화 및 컨텐츠분야(90억) 국가예산 ==> 타지역에 전부 나누어 주거나 빼앗김(90% 이상) 시예산 ==> 아는 사람만 끼리끼리 나누어 가지거나 타지역에 오히려 지원(90% 이상)하여 군산은 빈 껍데기만 남아있음(금강역사영화제 주먹구구식 운영하다 예산만 낭비하고 폐쇄, 로케이션 지원사업 전주영 상위 위탁만 하다가 예산전액삭감) 대표기관)육성하지 않음 원인)아무리 제안을 해도 일부 부패하고 무능한 직원들과 시장이 일할 생각이 없고 월급만 타먹고 들어주질 않아 시급히 개선되어야 함에도 무사안일 주의, 국가 에서 지원 해 주어도 어떻게 할 줄 모르고 타.시도에 예산을 빼앗기고 퍼주고 나몰라라 관심없음. 개판인 군산시청 군산시민만 골탕 먹음.....! 현 군산시장은 비젼이 없고 새로 당선된 군산시 국회의원님 대책을 세워 주세요.......... 군산시 영화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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