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시정질문
김영일의원 시정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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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6대 | 회기 | 제146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 ||
차수 | 제1차 | 날짜 | 2011.02.10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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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의원 | 시정질문 내용 | ||||
시장님, 김영일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김경구 의원님께서 농촌공사에 지급한 사업비 12억원에 대해서 잠깐 거론을 했는데 얼마 전에 농촌공사 직원이 우리 시의회를 방문해서 그 12억원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는 얘기를 본 의원한테 했습니다. 우리 동군산 지구에 6개면, 그 다음에 이쪽 서군산 지역에 5개면, 그 다음에 내초도, 우리 신경용 의원님 여기 계시지만 미성읍 이쪽까지 다 사업비를 쓰려니까 쓸 것이 없습니다. 농로는 우리 1,200평 논 한 필지에 보통 100여m가 다 넘는데 한 의원한테 사업거리를 얘기하는데 한 3천에서 4천 정도 이렇게 나눠 써야 우리 전 지역을 해결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3천, 4천 가지고 어디에 할 데가 없습니다. 또한 풀사업비 24억원, 우리 최인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전에 본 의원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것 가지고 우리 농촌 시설하는데 주로 대부분 썼다고 얘기 합니다. 우리 도시 의원들 이번에 그것 가지고 불만이 있어서 전 의원들이 최소한도 1억원씩 나누어서 해야 되지 않느냐, 그것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도시라고 할 일이 없겠습니까? 당연히 도시도 할 일 있죠. 그러면, 의장님! 본 의원은 본 발언하고 연관이 있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왜냐 옥구읍이니까 거기에 대해 연관해서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옥구읍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의원들도 1억원씩 나누어서 쓰고 나면 시골에 어떤 돈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겠습니까? 본 의원이 시장님한테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옥구읍을 포함해서 면에 대한 예산을 분명하게 확충시켜 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시장님! 그 돈을 갖고 농촌에 대한 기반시설을 하고 우리 김경구 의원님 말씀하신 옥구읍은 또 빠져서 그런 시설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분명한 것은 그 돈을 가지고 농촌에 기반시설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거기에 연계해서 우리시에서 농촌 기반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 돈이 있기 때문에, 아예 그 돈을 안 주고 우리시에서 책임을 지고 우리가 20억이 되었든 30억원이 되었든 농로포장이라든가, 요즘은 다 기계화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투자한다고 하면 본 의원이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예산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다른 예산을 투자 않기 때문에 본 의원이 이 자리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모쪼록 시장님께 본 의원이 부탁하고 싶은 것은 말로만 농촌예산을 올리겠다, 또 농촌에 무엇을 하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본 의원이 바라볼 때 이번에도 우리 농촌민들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합니다. 2010년에 농민들이 얘기할 때 약 30%의 수확량이 줄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우리시의 대책은 전혀 없습니다. 최소한 기반시설만큼은 농민들이 할 수 있도록, 또한 농민들이 참 자랑스러운 것이 그 와중에도 우리 군산시가 전국 브랜드 쌀에서 3개가 들어갔습니다. 대단한 사건입니다. 그러면 우리시의 입장에서 농민들을 위해서 뭔가 기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예산증액을 시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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