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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안정에 총력과 함께 지역현안 문제에 대하여 적극 대처
작성자 군산시의회 작성일 2009.07.24 조회수 489
지역상권 안정에 총력과 함께 지역현안 문제에 대하여 적극 대처

 - 군산시의회 제13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제134회 군산시의회(의장 이래범) 제1차 정례회가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심의 등 8개의 부의안건을 처리하고 지난 23일 폐회했다.


군산시의회는 지난 23일 14일 개회되어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군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원안가결되었으며, 군산시 체육시설관리 운영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 수정가결 됐다.


또한 5명의 의원이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현안문제 등에 대하여 문제점 지적과 대책 수립을 촉구와 함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정질문에서 서동완의원은 임대후 분양으로 전환되는아파트 점검 대책 등에 대하여 질문하였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 1차 본회의에서 진희완 의원이 군산시 인사내용에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김종식의원도 5분발언을 통해 연안도로 연장공사 등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배형원의원은 원도심권의 저소득 밀집지역의 재난문제 대한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요구했으며, 강성옥의원은 새만금관광객 유입대책마련과  새들공원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라고 지적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박정희 의원 제안으로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등의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는 등 군산시의회가 지역의 상권과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하여 단합된 모습으로 발벗고 나섰다.


또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새만금 해상 경계와 관련하여 ‘새만금 해상경계 논쟁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새만금 내부개발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갈등을 조장하고 있는 김제시의 사려 깊지 못한 정책에 깊은 우려와 함께 왜곡된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제134회 군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군산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군산시 체육시설관리 운영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 ‘0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원안가결)

▲ ‘08회계 세입? 세출 결산 승인의 건(원안가결)

▲ 군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수정가결)

▲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수립(야미도 어촌관광단지조성) 반영안 의견

   제시의 건(원안가결)

▲ 군산 도시관리 계획안 의견제시의 건(원안가결)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수립(연안도로변) 반영안 의견제시의 건(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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