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텐트 밖은 ‘금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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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5.08.26 | 조회수 | 25 |
군산시의회 윤신애 의원은 2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텐트 밖은 ‘금강’」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윤신애 의원은 금강에 접해있는 공주, 부여, 논산, 서천, 익산, 군산 등 6개 도시가 공동으로 생태, 역사, 도시, 인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글로벌 여행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자 한다며 운을 띄웠다.
윤 의원은 K-POP처럼 글로벌에서 통할 수도 있는 K-여행프로그램으로 ‘금강’을 제안하며 3개의 키워드로 ▲ ‘475, 백제’(백제의 수도, 백제의 흥망성쇠, 백제 관련국립 박물관과 세계문화유산도시 존재) ▲ ‘1919, 근대와 항일’(적산가옥 존재, 만세운동의 현장) ▲ ‘2003, 금강권관광협의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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