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강행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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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1.07.08 | 조회수 | 456 |
군산시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강행군 -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답사 추진 - 군산시의회(의장 고석강)가 그 동안 의원 간 말다툼 등 불협화음을 만회하기 위한 돌파구를 활발한 의정활동에서 찾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149회 제1차 정례회를 갖고 상임위원회별 17건의 안건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이 바르게 집행되었는지 현장중심으로 꼼꼼하게 따져나갈 계획이다. 8일 행복위(위원장 강성옥)는 노인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기관인 조촌동 소재 군산 시니어클럽을 방문하여 관계부서의 설명을 듣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하고 효율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건위(위원장 김우민)는 산북동 포스코 아파트 건립부지 주변의 교통문제와 웰빙 보리양곡 가공시설 지원사업장, 공항로 개설공사 현장 3 곳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오는 15알 경건위는 새만금 종합개발 계획에 따라 세분화되어 현재 추진중인 새만금방조제 명소화 사업장인 신시도 휴게시설 개발사업과 새만금 방수제 공사장, 신시도 휴게시설 개발사업, 메가리조트 개발사업 등 10여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부철 부의장은 `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가 있는 만큼, 그 동안 쌓아온 업무연찬을 바탕으로 지난 관행을 떨쳐버리고 효율적이고 심도있는 현장중심의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복리증진을 위해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제6대 시의회 들어 지난 1년 동안 100여곳의 현지를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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