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군산시의회 예결위, 제2회추경 5억5천3백만원 삭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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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16.09.08 | 조회수 | 302 |
군산시의회 예결위, 제2회추경 5억5천3백만원 삭감 군산시의회는 2016년 제2회 추경예산을 1조 182억870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당초 집행부에서 요구한 1조 188억 4천만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7억5천만원을 삭감하였으나, 제197회 2차 본회의에서 설경민의원이‘제197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201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수정제안’을 신청해 수정안표결로 참석인원 15명 중 14표 찬성으로 가결 처리돼 5억5천300만원을 삭감하고 내부유보금에 계상조치 했다. 삭감된 주요 세부내용은‘인건비-임기제 가급’2천400만원,‘자기주도학습 및 진로탐색’1,500만원,‘전국T볼대회’천만원,‘도로보수 단가계약’7000만원, ‘맥아가공기술 및 품질 시험장비’2억7천850만원,‘맥아품질시험실 증축’1억5천100만원,‘맥아가공 품질시험실 증축’450만원 등 7건에 5억5천300만원이다. 시의회 예결위는 이번 추경심의에서 당초 집행부가 계상한 시민불편 해소 및 민생분야, 한시 생계보호 등 사회복지 관련 사업, 군산시의 주요 필수경비 및 시정현안 사업추진 예산은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유선우 예결위원장은“제2회 추경예산은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에 대한 타탕성과 시의성에 중점을 두고 꼼꼼하고 심도 있게 검토해민생문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심사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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