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현안 업무보고 통해 사업 추진현황 점검 | |||||
---|---|---|---|---|---|
작성자 | 홍보계 | 작성일 | 2022.07.19 | 조회수 | 198 |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현안 업무보고 통해 사업 추진현황 점검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가 19일 보건소, 시설관리사업소, 공보담당관, 감사담당관 등 현안 업무보고 통해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 박광일 의원 – 전북대병원 건립은 시민들의 기대와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으로, 특히 우리시에 절실한 심혈관센터가 조속히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신애 의원 – 군산시의 우수한 분야를 전국단위 언론에 기획 홍보하는데 있어 홍보 대상의 특성에 따른 매체를 선택하여 효율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 서은식 의원 – 도서관 신규 설치시 권역별 계획 수립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이 배려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 김영란 의원 – 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시 순수예술이 중요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중문화 공연도 안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송미숙 의원 – 예술성있는 공연 시 교육청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경험 및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 최창호 의원 – 인구 10만 명당 문화기반시설 확보현황을 보면 도내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문화시설 확대가 절실하고, 양적 확대보다는 전 연령대가 누릴 수 있는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경식 의원 – 무더위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는 나무그늘 및 공원주변은 상시방역을 통해 민원 발생전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고, 코로나 19 전화상담 시 매뉴얼을 보완하여 원스톱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 김우민 의원 – 늘푸른도서관의 경우 주변 공원과 연계한 숲도서관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등 작은도서관을 포함하여 도서관별 차별화된 시책 추진은 물론 늘푸른도서관 옆 물사랑공원을 어린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숲속도서관으로 만들어 군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줄 것을 요구했다. ▲ 서동완 의원 –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많이 늦어진 만큼, 진행사항을 재점검하고, 논의되었던 예상문제점에 적극 대응하여 차질없는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이연화 의원 –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만들기에 소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시의회가 함께 시민들에게 솔선수범할 것을 제안했다. |
|||||
첨부 |
|
다음글 | 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도시재생 및 환경부야 업무보고 청취 |
---|---|
이전글 |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복지환경국 업무보고 이모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