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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새빛유치원 설립은 장애, 비장애 아이들 모두의 유치원입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25.11.17 조회수 246
저는 내흥동에 거주하는 22년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아래 같은 제목의 게시글을 보고 너무 속상한 마음에
한말씀 올립니다.

군산신역세권에 2026학년도 개원할 새빛유치원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장애, 비장애 아이들 모두의 유치원입니다.

이미 8학급씩 각8개 학급으로 된것을 저희가 바꾸는것이 아니라, 그반대입니다.
12학급씩 12+4 로 하기로했던것이 원안이였어요.
이 원안을 사전에 협의없이 8학급씩으로 변경이 된것이였고
협의없이 변경된 학급수를 복원시키기위해
관계자들 간담회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궁금하네요, 처음 원안인 12학급을 변경할때에,
일반 12개 학급, 특수 3학급에서 일반 8학급 특수 8학급으로 변경 결정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에 대한 학부모 대상 설명회 및 공청회 관련자료는 있나요?

근거자료 공개요청 드렸으나 아직 자료 못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저번주 금요일 퇴근직전에 올라온 모집공고에는
간담회 내용이 전혀 반영되어있지않은
가장 모집인원이 많아야할 3세 반이 오히려 더 줄었더군요,
8명 모집입니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실때에
이게 평등하다고 볼수있나요?
특수아이들 반을 유지시키고 보존시키기위해 5개의 교실을 비워두고
내흥동 100명이 넘는 3세 아이들중에 8명만 새빛으로 들어갈수있겠네요.
이 상황이 평등한가요? 비꼬자면 이건 역차별이라고도 볼수있겠네요.

간담회때 특수학생 학부모 대표님도 말씀해주셨습니다
특수아동 자리가 여유있는 상황이기에, 특수아동들이 전부 내흥동에 살고있지않기에
내흥동 아이들이 집앞 유치원을 가는것에 찬성해주셨습니다.
게다가 특수아동들을 위해 다른 위치에 반이 필요하면 증설도 가능하다고 간담회때
이야기 되었습니다.

도대체가 무엇이 문제이기에
간담회를 진행했음에도, 12+4 찬성표가 더 많았음에도,
학급수를 이렇게 고무줄처럼 늘렸다줄였다 하는건가요?

우리 학부모의 마음은 전혀고려하지않은
이익집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밖에 생각되지않습니다.

힘없고 돈없는 워킹맘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당장에 집근처에 갈 유치원이 없는데
여기고 저기고 갈수가 없네요, 다 포화상태거든요,

겨울에 눈오면, 차량운행안하는데 아이 등하원은 누가 시키나요?
워킹맘은 직장그만둬야하는거네요.

사립유치원의 생존권과 워킹맘의 생존권이 맞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힘없는 워킹맘이 지겠죠
너무나 슬프고 화나는 현실입니다.

군산시민 모두의 아이들이 차별없이 교육받으며 누릴수 있도록 협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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