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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4일차)
작성자 홍보계 작성일 2026.02.04 조회수 19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지난 3일 군산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회기 중 기후환경국 5개 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한 개선 사항을 주문했다.

<기후환경과>

▲윤신애 의원은 Green군산, 지구로운 출발 환경교육 운영과 관련하여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과 대학 및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환경교육의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중 볏짚 존치 및 보리경작 이행 여부에 대하여 철저히 점검하여 생물다양성 확보와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향후 산업발전과의 연계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를 요청했다.

▲김경구 의원은 동군산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약품 투입 등 운영 전반을 철저히 관리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와 기술진단 업체 선정 시 관리 역량을 충분히 검토해 선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기버스 도입과 관련하여 버스 감차가 필요한 군산시 상황을 고려할 때, 보급 차량이 버스회사에 지원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청암산 에코라운드 사업의 경우, 도내에서 군산시만 탐방센터 신축이 미완료인 상태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지해춘 위원장은 지질공원 해설사가 해설 업무뿐만 아니라 현장 순회 중 지질공원 훼손 의심 사례를 발견한 경우 즉시 보고할 수 있도록 권한 부여와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자원순환과>

▲서은식 의원은 내초동 주민편익시설이 민간위탁 동의안 가결 이후 수익성 부족으로 민간운영자가 없는 상황이나, 주민협의체가 공공운영비 외 추가 비용을 자체 부담해 운영하겠다는 입장인 만큼 장기간 방치된 시설이 조속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김경구 의원은 내초동 주민편익시설 운영에 있어 관리비 지원 외 추가 조건이나 단서 없이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의 예산이 제한적인 만큼, 각종 단체와 협업하여 금년도에는 민간단체 참여 정화활동 방식을 병행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한세 의원은 공공재활용선별장 시설개선사업과 관련하여 파봉기·압축기 설치시 작업자 동선과 안전라인을 재정비하고, 열악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안전용품 지급 및 착용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추가로, 작업 환경이 타 시설보다 열악하고 이직률이 높은 만큼 소음 및 안전 문제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다. 대형폐기물 배출 ‘빼기’ 앱은 스티커 부착방식보다 편리하니 그린하우스와 경로당 등에 사용 절차 안내문을 부착해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광일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 경량수레 지원사업에 대하여 겨울철 시인성이 낮고 조끼 착용도 어려운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해 수레 4면에 발광스티커를 부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내초동 주민편익시설의 운영을 당시 건립한 GS건설 측에서 맡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서은식 의원은 군산시 폐기물 업무는 자원순환과가 총괄하고 어업정책과는 해양쓰레기를 담당하는 만큼, 부서 간 역할이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역할을 정하여 예산 반영 등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을 주문했다. 이어, 쓰레기 처리에 대하여 어업정책과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인력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김경구 의원은 섬 지역 생활쓰레기 수거·정비사업과 관련하여 동료 의원 5분 발언을 통해 제안된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스티로폼 수거는 압축·운반 방식 외에도 스티로폼 감용기 활용 등 타 시군 사례를 참고한 처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지해춘 위원장은 음식물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신설과 관련하여 초기 신설된 용량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초반 용기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주문했다.

<산림녹지과>

▲박광일 의원은 구역전시장 철도부지에 국가철도공단이 민간사업자를 모집해 사업을 추진 중이므로, 일자리경제과와 공동 대응해 해당 사업이 철회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군산철길숲과 인접한 피난굴 자리 관광자원으로 가치가 있는 만큼, 관광진흥과와 협의해 상품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윤신애 의원은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과 관련하여 건립 중인 군산전북대병원과 연계해 활성화 및 힐링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새들공원은 접근성이 좋은 만큼 이용 연령층 분석 결과, 가족·어린이 중심의 특화공원으로 공원 전체가 놀이터 개념이 되도록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노후 어린이공원 및 화장실 개선사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층 이용까지 고려해 무장애 시설 등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김영자 의원은 금강공원 내 백일홍 식재 이후 관리 부족으로 공간 활용이 미흡하기에 전체 식재 계획의 재검토 등 신규 아파트 입주를 고려해 금강공원 전반에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경구 의원은 청암산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수도과와의 협의 과정을 원활히 조율해 엇박자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녹지공간 개선 및 유지관리와 관련하여 제초작업 권역 세분화 및 지역 도시농업·꽃 재배 단체 참여를 통해 유지관리와 경관을 강화하며, 수목 식재 시 겨울철 방풍 및 시각적 효과를 고려한 식재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철길숲 조성은 신규 구간의 수목을 과도하게 밀식하지 말고, 장기적인 성장과 활용을 고려한 식재를 통해 예산 절감도 함께 도모하도록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서은식 의원은 도시공원 제초작업과 관련하여 주거지 인근 30개 공원의 실제 잡초제거를 분석하고 절감 가능한 예산을 꽃 식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효과 분석을 요청했다. 또한, 공원 유지관리 단가계약과 관련하여 세종·김천·순천 등 타 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해 가로수 및 공원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만족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자 의원은 조촌동 철길공원 정비사업은 금빛초등학교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조로 공원을 정비해 함께 머물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 간 지역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 분위기를 한 단계 높이는 공원이 되도록 세심한 추진을 당부했다.

▲지해춘 위원장은 군산철길숲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하나의 공식 명칭으로 일원화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일원화가 어렵다면 시민 공모 등을 통해 대표 명칭을 선정해 일관되게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윤신애 의원은 경포천 수국 꽃길 조성사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므로, 식재 수량·수령·수종 등 구체적인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하며, 공주 유구 수국 색동정원 사례를 참고해 생육 특성, 경관성 입지 여건, 관광자원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종 선정을 주문했다. 추가로, 수국 개화 이후 지고 난 뒤를 대비해 구간별 계절 꽃 식재 계획까지 포함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경관 조성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지해춘 위원장은 산림녹지과 소관 신규 사업이 많으므로,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회와 충분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월명공원 국가도시공원 추진 시 법 시행 이후 절차, 부지 매입계획, 공원조성 기본구상 등 추진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타 지자체도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노력 중인만큼,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수도과>
▲김경구 의원은 상수도사용료 체납에 대한 3년 소멸시효가 완성되지 않도록 압류 등 법적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수도과·하수과와의 협업 및 세무 인력 보강을 통해 징수 실적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상수도 공사와 관련하여 지반 다짐을 철저히 하는 등 공사 현장 감독을 강화해 부실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하수과>
▲서은식 의원은 산북분구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은 5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니, 단계별 공정 관리와 사전 대응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집중호우와 만조 시에도 실질적인 침수 저감효과가 나타나도록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지해춘 위원장은 침수예방사업 등 대규모 사업의 입찰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컨소시엄 구성 시 관내업체가 참여하면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유도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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